빨간색하트상자에 너무 예쁘게 포장된 페레로로쉐!!

 페레로로쉐~ 처음 나왔을때 진짜 많이 먹었어요.

도무지 이렇게 맛있는 초콜렛은 먹어 본 적이 없었거든요.

 

너무 달아서 한꺼번에 여러개를 먹을 수는 없지만

곁에 두고 야금야금 하나씩 먹으면

하루동안 4-5개는 기본으로 까먹게 되더라구요.

어느순간 달달한 과자보다는 짭짤한 과자에

손이 많이 가기 시작하면서 살짝 멀리한것도 사실인데요..

 

이번에 빨간색하트상자에 담겨져서

선물을 받게 되었는데...

 

다시 먹으니 또 맛있네요 ^ㅡ^ 

 

상자를 열면 옹기종기 들어있는

페레로로쉐가 참 사랑스럽죵??? ^^

 

 

아직 하나밖에 먹지 않았지만...

놔두고 생각날때마가 하나씩 먹으면 될것 같아요 /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