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부케가르니 어라운드뷰티 샤쉐 그레이프후르츠블로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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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5. 2. 24. 20:53
부케가르니 어라운드뷰티 샤쉐 그레이프후르츠블로썸
향기에 민감한 저는 집에도 차에도 향나는 제품들이
엄청 많이 있어요!!
차안에만 ㅎㅐ도 종류별로 방향제가 4가지가 있구요.
화장실에도 디퓨져가 있고!!
방 안에는 양키캔들이 워머에 꽂혀있어서
수시로 켜두니까 늘 향기로운 냄새가 많이 난답니닷!!
친구 지갑에 꽂혀있는 샤쉐를 발견하고
너무 좋더라구욥!!
그래서 뺏어서 제 지갑에 갖다 꽂았어요 ㅋㅋ
샤쉐는 향낭이라고 해서
향기주머니라는 뜻이라고 합니닷.
그래서 그런지 종이 봉투안에 향이 좋은 재료가
들어가 있고 흔들면 향이 더 많이 퍼지더라구요.
요런 제품은 다이소에서 본것 같긴 한데..
다이소에 파는 것과는 근본자체가 틀림!!
역시나! 1,000원짜리는 천원같은 향이 나는듯..
뭔가 더 고급진 향이 나는 어라운드뷰티
부케가르니 퍼퓸 샤쉐!!
제가 갖고있는건 그레이프후르츠블로썸입니다.
인터넷에 보니까.. 향들이 종류별로
많이 있더라구요!!
향이 나는 기간이 3-4개월이라고 하니까
향이 다 날아간 이후에 다른향도 몇개 더
추가로 구매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예요 ^^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