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수, 라면보다 맛있어요

 국수는

밀가루, 메밀가루, 감자가루 같은 가루들을

물과 함께 반죽을 해서 찢어지진 않을만큼 얇게 닐어 낸 다음

그걸 가늘게 썰어서 삶은 음식이예요!!

 

 

어릴때는 엄마가 라면보다는 국수를 더

많이 삶아주셨어요.

 

그래서 국수가 너무너무 싫었거든요.

 

 

하지만, 요즘은 국수가 좋아요 ^^

 

 

최근에 즐겨가는 국수마을에 잔치국수가

국수를 더 사랑하게 만들었답니닷!! ^ㅡ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