닥터유다이제초코 통밀이 11%나 들어간 초콜렛가공품

 닥터유다이제초코 통밀이 11%나 들어간 초콜렛가공품

 

제가 좋아하는 과자들은 대체적으로 봉지에 들어간 과자예요.

짭쪼름하고 바삭바삭해서 먹어도 먹어도 먹고싶고

다음날 또 생각이 나는 MSG가 듬뿍! 들어간 것들이 대부분인데요.

닥터유다이제초코는 유일하게 비스켓이구요.

한통을 다 먹으면 배가 부를수도 있어요 ㅋㅋㅋ

예전에 비해서 금액도 너무 많이 올랐고 ㅠㅠ 속상-

 

 

그나마 안심이 되는건 통밀이 11%나 들어가서

예전 밀가루만 들어간것에 비해서 건강할것 같은

느낌이 든다는거예요!!

닥터유다이제가 있고 또 초코가 발린 다이제초코가 있는데

두개가 모두 맛있지만 그래도 한가지라도

재료가 더 들어가 있는게 조금 더 금액도 비싸고

맛도 있는것 같아욥!!

 

 

한개가 무려 2,000원이나 할 만큼 금액이

많이 올라서 꽤나 속상하지만 그래도 한개를 한번에

다 못 먹고 나눠서 먹으니까 그나마 위안 ㅋㅋ

한번에 다 먹으면 칼로리 폭탄 맞을 수도 있기에

주의해야 한답니닷!!

 

요거 하나가 삼계탕 한그릇 먹는것과 같은

열량을 내니까 ㅠㅠㅠ 조심조심~

 

 

봉지에 들어가있는 과자는 개봉하고 나서

공기를 만나면 금새 눅눅해져서 맛이 없는데

요런 비스켓은 그나마 덜 눅눅해직 때문에

두고두고 먹어도 괜찮아욥!!

 

밥 먹기 싫은 날에는 커피랑 같이 요거 몇개

짚어먹으면 배고 약간 부른듯 안부른듯 하고

제가 좋아하는 비스켓!

닥터유다이제초코였답니닷!!